| 트리니움에서 둘째 자연분만 후기 |
|---|
| 작성자 박**| 조회수 345| 등록일 2025.07.18 |
23년도에 타지역에서 첫째를 낳고 25년도에 남편 이직으로 세종에 이사를 오고 급하게 병원 알아보고 중간에 전원해서 다닌 트리니움!!
맘 카페에서 트리니움은 대기가 길다, 전화 연결이 안된다 하는 글들이 있었는데 진료받으면서 평일 예약이여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대기 긴적도 없었고, 전화연결도 항상 잘됐었어요!
39주4일차 새벽에 가진통 십분간격으로 있었는데 가진통인가보다 참다가 이슬과 함께 약간의 양수가 새는거 같아서 연락드리니까 불안하시면 오라고 하셔서 새벽6시에 찾아간 분만실 ㅎㅎ
이미 3~4cm 열렸다고 아프셨을텐데 밤에 왜 안오셨냐고 ㅠㅠ ㅎㅎ 그렇게 분만이 시작 됐습니다 ㅎㅎ
첫째 분만할때 간호사샘이 너무 불친절했어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양수터지고 3시간만에 진통시작과 출산이 이뤄졌는데 진통중에 환자분이 남들보다 더 아파하는거라고 ? 하는둥 ㅠ 서러운 기억이 있었는데
트리니움 분만실 샘들 정말 친절하시고 프로페셔널 하셨습니당 ㅠㅠ 나이트에서 데이 근무로 바뀌는 시간대라 샘들도 몇번 바뀐거 같았는데 모두 다 친절 하셨어요 ㅠㅠ
둘째는 무통 못맞을거라고 하셨는데 다행히? 무통맞고 좀 쉬다가 담당샘 오시고 첫째케어하러 집 갔다 온 아빠오고 바로 나왔어요 ㅠㅠ
오히려 아빠 오기 전에 아기 나올거 같다고 무통주사 좀 더 넣고 진행 늦추다가 힘 안들어가서 애기 힘들어졌다 ㅠ 힘주라고 !!! 해주셔서ㅜ힘 세번 주고 나왔습니댜!!
그리고 병동으로 와서도 병동 컨디션도 깨끗하고 2인실 1인실 1박씩 있었는데 쾌적하게 있다갈수 있었어요!
첫찌 1인실때는 화장실에 좀벌레가 있었거든요 ㅠㅠ
병동 간호사님들, 신생아실 샘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감동입니다 ㅠ
짧지만 2박3일 잘 케어받고 퇴원합니다~!!
|
| 이전글 | 트리니움과 이종표 원장님 감사합니다. |
|---|---|
| 다음글 | 트리니움에서 둘째까지 만났어요 |